- 부산 모든 해수욕장 폐쇄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확진자가 소강상태를 나타내다 다시 확산추세를 보이고 있다. 유명 휴가지 지역에서 폭증하고 있어 휴가철 인구이동 탓으로 보인다.
지난달 24일(수)부터 지난 4일(수)까지 요일별 확진자는 전주 대비 연일 12일째 하락했다. 그러나 이후 5일부터 오늘(9일)까지 닷새동안 요일별 확진자는 증가했다.
최다 확진자 발생일 지난달 28일 1,896명은 아직 경신하지 않았지만 추세 상으로 보면 이번 주가 확산의 변곡점이 될 것으로도 분석된다.
그동안 확산 추이를 보면 월요일과 화요일의 확진자가 가장 적게 발생하는 날이지만 월요일인 9일(오늘) 확진자 1,492명는 전주 월요일보다 274명 많으며 월요일 확진자 최다 발생일이다.
휴가철의 피크를 맞아 오늘 기준 1주간(8.3~8.9)의 전국의 확진자는 지난 주(7,27~8.2)보다 전국의 확진자가 6% 늘었다. 그러나 수도권의 확진자는 이 기간 오히려 99명 줄었다.
반면, 비수도권의 확진자가 크게 늘어났다. 특히 부산ㆍ울산ㆍ경북의 확진자는 같은 기간 57%가 증가했다. 특히, 부산은 역대 최고 발생 수치를 경신했다.
휴가철 인구 이동으로 확산을 우려했던 상황이 실제로 발생했다. 부산ㆍ울산ㆍ경북에 유명 휴가지가 있기 때문이다.
이를 대비해 부산은 10일(부터) 22일까지 부산의 모든 해수욕장이 폐쇄된다. 22일까지 폐장이면 결국 올해 해수욕장은 성수기가 지나 자연 폐장이나 다름없게 된다.
해외에서도 인구 3밀(밀집, 밀접, 밀폐)인 곳은 어김없이 확진자가 늘어났다. 올림픽이 열렸던 일본은 올림픽 폐막일인 9일 1만4,472명이 발생했다. 올림픽 개막식이 열린 지난달 23일 4,225명에 비해 3.4배 증가한 것이다.
코로나19는 100% 전염에 의해 감염되며 감염 전파 속도도 매우 빠르므로 정부 시책인 거리두기에 동참해야만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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