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늘(10일)체감온도, 어제보다 1~2도 가량 낮아질 전망... ‘전국 소나기도 예상돼’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0 09: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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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천둥, 번개 동반한 매우 강한 소나기 내리는 곳 있겠다”
기상청 실시간 날씨 정보 (사진, 기상청 날씨누리)
기상청 실시간 날씨 정보 (사진, 기상청 날씨누리)

[매일안전신문] 말복인 오늘(10일), 전국적으로 소나기가 예상되면서 기온은 32도를 웃돌 것으로 보인다. 낮에는 여전히 뜨거운 날씨를 유지하겠으나 체감온도는 어제(9일)대비 다소 낮아질 전망이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28~33도를 웃돌 것으로 보이며 오는 12일까지 32도 내외를 유지할 전망이다.


말복인 이날 전국적으로 곳곳에 소나기가 예상돼 체감온도는 전날보다 1~2도 가량 떨어질 예정이다.


이날 내리는 소나기는 오전에 남부지방부터 시작돼 같은 날 밤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강수량은 5~70mm가 예상된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기온보다 낮아져 폭염특보가 해제되는 지역도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기록할 예정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1.5~4.0m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3.0m로 일겠다. 해안선에서 약 200km내의 먼 바다의 경우 ▲동해 2.0~6.0m ▲서해 0.5~1.5m ▲남해 0.5~3.0m가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야영을 자제하는 등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현재 전국 지역별 실시간 날씨는 ▲서울 27.5도 ▲인천 27.7도 ▲수원 27.6도 ▲강릉 26.0도 ▲홍성 27.8도 ▲청주 26.9도 ▲대전 27.1도 ▲안동 24.3도 ▲대구 21.4도 ▲포항 24.2도 ▲울산 23.2도 ▲창원 26.0도 ▲부산 25.7도 ▲전주 28.4도 ▲광주 27.3도 ▲목포 27.6도 ▲여수 25.7도 ▲제주 29.5도를 기록하고 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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