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전북 전주시가 오는 27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4단계로 격상한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25일 오전 긴급브리핑을 열고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해지고 있다. 지금 막지 못하면 더 큰 피해로 이어질 게 분명하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을 밝혔다.
전주시는 최근 일주일간 총 11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하루 평균 17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전주시는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할 것을 결정한 것이다.
이에 따라 지역 내에서 사적모임은 오후 6시부터 2명까지만 허용된다.
유흥시설, 콜라텍, 홀덤펌은 영업금지 조치되며 식당과 카페는 오후 9시 이후부터 포장과 배달만 가능하다.
모든 행사와 집회(1인 시위 제외)도 금지된다. 종교시설의 경우 수용인원이 10% 이내에서 최대 99명까지 가능하며 식사, 모임은 금지된다.
전주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는 이달 27일 0시부터 9월 9일 24시까지 적용된다.
김 시장은 이날 “답답하고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힘을 내서 이 고비를 넘어가야 한다”며 “지루하고 긴 싸움에서 나와 내 가족, 이웃을 지킬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마음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시장은 “사적 모임 자제와 개인위생 수칙 준수, 적극적인 검사 등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주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108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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