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구가톨릭대병원 관련하여 4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 110명으로 늘었다.
26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 신규 확진자는 95명이다.
주소지별로 살펴보면 ▲달서구 29명 ▲북구 15명 ▲달성군 11명 ▲수성구 8명 ▲동구 7명 ▲남구·중국 각 6명 ▲서구 5명 ▲고령 3명 ▲구미·경산·칠곡·문경·거창 각 1명 등이다.
이 중 41명은 남구 소재 대구가톨릭대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다.
앞서 지난 21일 해당 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최초로 발생한 후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들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해당 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종사자 33명, 환자 54명, 보호자 등 23명 등 총 110명이다.
방역당국은 입·퇴원 환자 700여명, 종사자 2158명, 보호자 및 간병인 260여명 등 300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확진자가 추가 발생할 것으로 보여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또 북구 소재 동전노래방 관련하여 추가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 이들은 모두 n차 감염자다. 해당 노래방 관련 확진자는 누적 33명으로 늘었다. 종사자 2명, 이용자 10명, n차 감염 21명 등이다.
중구 소재 콜라텍 관련해서도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18명으로 늘었다.
아울러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달서구 소재 체육시설 ▲북구 소재 일반주점 ▲동구 소재 의료기관 ▲달서구 소재 종교시설 ▲달성군 소재 사업장2 ▲수성구 소재 유흥주점 ▲중구 소재 클럽3 ▲동구 소재 사업장 ▲남구 일가족 등 관련하여 각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외에도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 7명, 기타 확진자 접촉자 19명, 해외유입 2명, 감염원 조사 중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대구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만3287명으로 늘었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639명이다. 이 중 311명은 지역 내외 13개 병원에서, 307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이다. 나머지 20명은 입원 예정자이며, 1명은 자가치료자다.
완치자는 총 1만2608명, 사망자는 220명이다.
한편, 대구시는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병원급 의료기관 방역대책을 안내하며 준수할 것을 권고했다.
시에 따르면 병원급 의료기관에서는 종사자와 간병인 및 보호자의 경우 코로나19 음성 확인 후 의료기관을 출입해야 한다. 의료기관의 면회객의 방문은 금지한다.
‘음성’ 확인을 받은 보호자 1인을 등록하여 관리하고, 등록된 보호자만 병원 내 출입할 수 있도록 통제한다.
증상이 있는 종사자와 간병인, 보호자는 가느한 한 신속한 진단검사를 받도록 한다.
시는 안내한 4가지 사항과 방역관리실태에 대해 오는 9월 6일까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194개소를 대사응로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 여러분께서도 나와 가족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임을 이해해 주시고 의료기관 이용 시 의료기관의 안내와 이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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