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제주도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노래연습장, 대형마트, 학원 등 관련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26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현재 2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12명은 제주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나머지 9명은 코로나19 유증상자, 1명은 타 지역 입도자이다.
특히 확진자 중 4명은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함 노래연습장(1명)과 대형마트(2명), 학원(1명) 관련 환자다.
이로써 해당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는 누적 98명으로 늘었고 대형마트는 누적 24명, 학원은 누적 58명으로 증가했다.
제주도 코로나19 확진자는 현재 누적 2546명으로 이 중 2146명이 완치됐고 2명이 사망했다.
한편, 도는 이달 23일부터 9월 5일까지 일부 조정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연장 시행한다.
이로써 사적모임은 오후 6시 이후 2명까지 제한된다, 다만, 예방접종 완료자를 추가하는 경우 4명까지 허용(오후 6시부터 9시까지)된다. 미접종자는 2인까지 허용된다.
유흥시설, 콜라텍, 홀덤펍은 집합금지된다.
식당과 카페는 오후 9시부터 익일 오전 5시까지 포장 및 배달만 허용되고 편의점은 오후 9시 이후 편의점 내 야외테이블, 의자 등 취식이 금지된다.
실내시설 흡연실에서는 2m 거리두기를 해야 한다. 거리두기가 어려운 소형 흡연실은 1인만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제주도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수칙은 제주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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