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대구시에서 의료기관, 유흥주점 등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27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90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됐다.
주소지별로 살펴보면 ▲달서구 21명 ▲북구 18명 ▲남구·달성군 각 14명 ▲수성구 12명 ▲동구·서구 각 4명 ▲중구·의성·칠곡 각 1명 등이다.
이 중 14명은 남구 소재 대구가톨릭대병원 관련 확진자들이다.
앞서 지난 21일 해당 병원에서 간병인 1명이 최초로 확진된 후 현재까지 환자, 보호자, 의료진 등으로 감염이 확산돼 추가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해당 병원 관련 확진자는 종사자 36명, 환자 57명, 보호자 등 26명 등 누적 124명이다.
전날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집단감염 발생으로 응급수술을 제외한 정규 수술을 중단하고 이를 환자들에게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술 예정 환자들은 대부분 일정을 연기했다.
또 신규 입원환자도 받고 있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외래진료, 건강검진센터, 장례식장은 정장 운영하고 있다.
중구 소재 유흥주점에서도 추가 확진자 8명이 발생했다.
앞서 지난 21일 해당 주점 관련하여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23일 2명, 24일 1명, 26일 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해당 주점 관련 누적 확진자는 9명으로 늘어났다. 종자자 2명, 이용자 3명, n차 감염 4명 등이다.
수성구 소재 체육시설3 관련해서도 8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4일 해당 시설에서 최초로 확진자가 발생한 후 접촉자 검사 결과 8명이 추가 확진된 것이다.
이로써 해당 시설 관련 확진자는 종사자 1명, 이용자 4명, n차 감염자 4명 등 총 9명이다.
지난 25일 처음으로 확진자가 발생한 달서구 소재 학교 관련해서도 7명이 추가 확진됐다. 해당 학교 관련 확진자는 누적 8명으로 늘었다.
수성구 소재 사업장에서는 전날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검사에서 5명이 추가 확진돼 총 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 중 2명은 n차 감염자다.
이외에도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북구 소재 동전 노래방 관련 6명(누적 39명) ▲달서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1명(누적 23명) ▲중구 소재 콜라텍 관련 1명(누적 19명0 ▲수성구 소재 유흥주점 관련 1명(누적 12명) ▲남구 일가족 관련 4명(누적 11명) ▲중구 소재 사업장 관련 1명(누적 7명) 등이 추가 확진 됐다.
또 기타 확진자 접촉자 27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 1명, 해외 유입 1명, 감염원 조사 중 10명 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확진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대구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만3377명으로 늘었다. 이 중 675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1만2660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220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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