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의료진 10명, 인재개발원서 24시간 방역에 나서
- 입소자들 377명中 코로나19 미결정자 17명 확인돼
[매일안전신문] 지난 26일 오후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이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귀국한 가운데 법무부 강성국 차관이 진천군과 음성군 주민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현재 국내 의료진 10명이 이들을 대상으로 방역관리에 투입돼 24시간 모니터링 중이다.
법무부 강성국 차관은 27일 브리핑을 통해 “아프간 현지에서 우리 정부를 도와 함께 일해 준 인원과 가족 377명이 어제 오후 무사히 한국에 도착했다.”라고 전했다.
강 차관은 “우리 정부는 아프간 현지의 불안한 치안 상황에서도 우리나라로 이송하는 중요한 임무를 완수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별기여자와 가족들은 도착 즉시 PCR 검사와 입국심사를 마치고, 한국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가족들과 함께 하루를 보냈다.”라며 “이들에게는 기적과 같은 하루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는 “주민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현재 아프간 주민 국내 입소자 현황에 따르면 76가구, 377명이 입소했으며, 이 중 남성 194명(51%), 여성 183명(49%)로 파악됐다. 이날 중으로 13명이 추가로 입국할 예정이다.
이들 중 미성년자는 231명으로 확인됐으며, 만 6세 이하 11명, 60세 이상 1명으로 밝혀졌다. 76가구 중 6인 가구는 24세대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8인 가구도 6세대가 입국했다.
이들은 아프간 현지의 우리 정부기관에서 근무할 때 신원검증을 모두 마친 인원들이며, 정부는 향후 지속적인 추가 검증을 실시할 계획이다.
방역 상황의 경우 전날 오후 인천공항 도착시 PCR검사를 모두 마쳤으며 360명이 음성판정받았다.
다만 17명은 판정 값이 경계선상에 있어 미결정으로 확인돼 24시간 경과 후 재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입소 후에도 방역수칙에 따라 2주간 격리 조치되며 외부 접촉이 제한된 상태로 생활하게 된다.
이들을 대상으로 한 의료진은 법무부 교정본부 소속 의사 2명과 간호사 3명, 국방부 군의관 및 간호장교 등 총 10명으로 확인됐다.
의료진은 입소자들이 생활하는 인재개발원에 상주하면서 건강상태 모니터링과 더불어 총 2차례의 PCR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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