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불교 스님 427명이 이재명 후보를 지지했다. 20일 기독교 목회자 1172명이 지지선언을 한것에 이어 제2차 종교계 지지 선언이 지난 26일 있었던 것이다. 이날 행사는 엄격한 코로나 방역수칙 아래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불교계 스님이 427명을 대표해 스님 15명이 참가했으며 427명의 명단을 열린캠프에 전달했다. 이날 한국불교 태고종 종회의원인 청담스님이 선언문을 대표 낭독했다.
수국사 주지 한자용 큰 스님, 대한불교종정협의회 사무총장 서병렬 총장, 세계불교 네트위크코리아 보검스님이 함께 참가했다. 조정식·임종성 국회의원이 행사에 참석해 지지선언 명단을 받았다.
지지선언문에는 불교 스님들은 그에 합당한 인물임에 의견을 모았다. "2022년 3월 20대 대통령선거에 당선되어 훌륭한 리더쉽으로 국가 안정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지도자라 믿는다"며, "중도를 통한 화합과 상생’에 심혈을 기울이길 바란다"고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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