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여신' 곽민선 아나운서, 수원삼성 선수와 열애설 왜...'빛삭한 게시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0 17: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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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곽민선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곽민선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피파 여신'으로 유명한 곽민선 스포티비 게임즈 아나운서가 수원삼성블루윙즈 소속 선수와 열애설이 불거져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곽민선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DM 메시지를 공개했다.


(사진, 곽민선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곽민선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DM에는 "민선아 미안해"라며 "경기지는데 너 먼저 생각나더라"라는 글이 담겨 있었다. 이에 곽민선은 "네가 더 힘들겠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내가 미안해"라며 "우리 선수여서 고맙고 계속 팬들 생각해서 힘내줘 항상 응원해"라고 했다.


공개된 DM을 본 네티즌들은 곽민선이 현재 수원삼성 선수와 연애중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었다. 이날 수원삼성이 전북현대 모터스에 0대1로 패한 것은 물론 곽민선이 "응원해" 문구에 수원삼성의 상징색인 파란색, 하얀색, 빨간색을 삽입했기 때문이다.


(사진, 곽민선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곽민선 인스타그램 캡처)

열애설이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퍼져 나가자 곽민선은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글을 삭제했다. 아직 이에 대한 해명 글을 올리진 않고 있다. 더불어 상대로 지목된 선수는 SNS 댓글창을 닫아 더욱 의혹은 커지고 있는 상태다.


1992년생으로 29세인 곽민선 아나운서는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 학부를 졸업하고 티브로드 뉴스 앵커, 채널A 아나운서 등을 거쳐 지난해 스포티비 게임즈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현재는 넷마블 전속 아나운서로 활동 중인 그는 수원 삼성과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팬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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