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메이트' 허웅VS허훈, 형제 취향 묻는 질문에 츄가 보인 대답은..."프로다 프로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1 21:06:53
  • -
  • +
  • 인쇄
(사진, MBC '호적 메이트'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달의 소녀 츄가 허웅과 허훈 중 취향이 누구냐는 질문에 현명한 대답을 보였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추석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호적 메이트'에서는 허재의 아들 허웅과 허훈의 등장이 그려졌다.


(사진, MBC '호적 메이트' 캡처)

이날 방송에서 츄가 등장하자 김정은은 자신을 가르켜 "아줌마 아냐"고 물었다. 이어 "어머니가 1970년생 쯤 되냐"라고 물었고 츄는 "맞다"며 "딱 1970년생이시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정은은 "어머니가 내 언니 나이다"고 말했다.


이어 허웅과 허훈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에 김정은은 "방송에서 봤는데 정말 훈남 형제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츄 역시 "제 주변에서도 훈훈한 비주얼에 실력도 엄청나 인기가 많더라"고 말했다.


(사진, MBC '호적 메이트' 캡처)

그러자 김정은은 츄에게 "둘 중 누가 취향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츄는 당황하는 듯 하더니 "한번 VCR 봐보고"라고 대답을 피해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딘딘은 "프로다 프로"라며 감탄했다.


허훈은 잠들어 있었고 허웅은 동생을 깨우기 시작했다. 허웅은 이에 대해 "동생 장점이 아무 데서나 진짜 잘 자는 것"이라며 "머리만 대면 자는 스타일이다"고 설명했다.


(사진, MBC '호적 메이트' 캡처)

허훈은 일어나지 않았고 허웅은 강제로 허훈을 깨워 아침밥을 먹였다. 이에 허훈은 "태어나서 처음이었다"며 "27년 살면서 정말 처음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작진은 형제에게 '솔직히 외모는 내가 더 낫다'는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두 사람은 동시에 "예"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허훈은 "외모는 제가 더 잘생겼다"며 "이목구비도 뚜렷하다"고 했다. 허웅은 "전 아무 말 안 하겠다"고 했다.


그러더니 허웅, 허훈 형제는 설거지를 두고 사이클 내기를 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