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최명길, 김광영 만나 추궁 "내 남편 왜 만나"...소이현, 박윤재와 연락 끊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4 20:24:30
  • -
  • +
  • 인쇄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매일안전신문] 최명길이 김광영과 만났다.


24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47회에서는 민희경(최명길 분)이 소태길(김광영 분)과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혜빈(정유민 분)은 자신의 신상품 구두 디자인을 내 놓으며 "이번에 신상으로 내달라"고 했다. 하지만 민희경은 "이번 시즌에는 로라 신상이 없다"며 "불경기라 힘드니 다음에 내자"고 했다.


이와중에 민희경은 소태길을 마주쳤다. 민희경은 소태길에게 "웬일이냐"고 했다. 소태길은 "할 말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민희경은 "예쩐에는 그렇게 말 많던 사람이 할말이 없다니"라며 "그때 삼촌이 잘못한 거 내가 다 모른척 해줬는데 걸핏하면 구두 팔아먹고"라고 말했다.


이어 민희경은 "내 남편 권혁상(선우재덕 분) 왜 만났냐"고 물었다. 그러자 소태길은 "왜 내가 무슨 비밀이라도 폭로했을까봐 겁나시나"라며 "우리 사장님 당신 현 남편이 죽인 거 아니냐"고 말했다.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그러면서 "현남편이 전남편을 차로 치어 죽인 거 내가 봤다"며 "당신도 그 차 타고 있지 않았냐"고 물었다. 그러자 민희경은 "아니다"라며 "난 거기 없었다"고 했다.


소태길은 "웃기지 마라"며 "나랑 누나가 목격자다"고 말했다. 이에 민희경은 "그래서 그걸 미끼로 협박해서 돈을 받아내셨냐"라며 "그래서 이제 권혁상이 요구하는 게 뭐냐"고 했다.


그러자 소태길은 "뺑소니 눈감아주는 조건으로 각서를 썼는데 그걸 두고 가놓고 이제와 다시 내놓으라고 고집을 피운다"고 말했다.


이와중에 윤기석(박윤재 분)은 김젬마(소이현 분)을 잊지 못하고 연락을 기다렸다. 윤기석은 김젬마에게 문자를 보냈지만 김젬마는 답장하지 않았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