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박정민X윤아 등장에 이수근이 한 말 "만화방 주인 아니냐" 폭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5 20: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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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매일안전신문] 박정민이 순정만화에 나왔다는 말에 이수근이 만화방 주인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박정민과 윤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정민과 윤아는 '순정만화에서 막 튀어나왔고'에서 전학 왔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수근은 "윤아는 순정만화에서 나온 것 같은데 정민이는 만화방 주인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박정민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그렇게 봐줘 고맙다"고 해 이수근을 당황케 했다.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이어 박정민은 "원래 오늘 촬영이 있었는데 빼고 왔다"고 말했다. 그러자 영화 홍보 때문에 온 거 아니냐 하자 박정민은 또 시크하게 "응"이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임윤아는 "아니지"라고 너스레를 떨며 박정민에게 "조용히 해"라고 귓속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윤아는 박정민의 작품 중 트랜스젠더 역을 맡았던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가장 인상적으로 봤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정민은 "그때 가발, 화장품을 사서 집에서 동영상을 보면서 화장을 해봤다"며 "그러고 있는데 초인종 소리가 들렸는데 주문한 치킨이 너무 빨리 온거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문을 열어줬는데 그 배달 기사님의 눈동자를 잊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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