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지현우와 첫 만남 가진 이세희 아역...'당시 군인과 어린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5 20: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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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매일안전신문] 지현우가 어릴적 이세희와 만났다.


25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 연출 신창석)1회에서는 박단단(이세희 분)과 이영국(지현우 분)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수철(이종원 분)의 친딸 박단단은 차연실(오현경 분)의 친아들 박대범(안우연 분)이 남매로 자랐다.


박단단은 이영국에게 "이름이 뭐냐"고 물었지만 이영국은 "네가 그걸 알아서 뭐하냐"며 웃으며 떠났다. 박단단은 "저 아저씨 진짜 멋있다"며 "그런데 이상하다"며 언젠가 또 만날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13살인 박단단은 어엿한 성인이 됐고 이영국울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날 차연실은 박대범과 전세금을 날린 것을 보고 놀랐다.


박단단은 박대범에게 화를 냈지만 박대범은 대수롭지 않다는 듯 행동했다.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앞서 이영국 역을 맡은 지현우는 드라마 시작 전 제작 발표회에서 "이영국과 그의 집에 입주가정교사로 들어오게 되는 박단단이라는 인물이 서로를 알아가는 장면들이 기존 로맨스 방식과는 달라 재미있었다"며 "특히 전혀 다른 성향을 가진 두 인물들의 첫 만남이 상당히 흥미롭다. 이들이 어떻게 만나, 어떤 인연을 이어나갈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밝힌 바 있다.


'신사와 아가씨'는 '하나뿐인 내편'의 김사경 작가와 '비밀의 남자', '끝까지 사랑' 등을 연출한 '미다스의 손' 신창석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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