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이재명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 에서는 이재명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석열에 이어 대선 주자 특집 2탄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재명은 멤버 한 명 한 명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이재명은 양세형과는 4년전 인연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재명과 양세형은 4년 전 이재명이 성남 시장 시절 '양세형의 숏터뷰'에 출연한 바 있다.
그러자 양세형은 "절 효정이라 부르시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재명은 "그때 당시 분노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양세형은 "약간 내려놓을 줄 아신다"며 "시키는 것도 다 해주시는데 단지 재미는 없으시다"고 말했다.
이에 이재명은 "양세형 씨가 좀 재미가 없으시더라"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는 조심스럽게 "사실 대선 주자 세 분 중에 논란이 가장 아이템이 많으신데 어디까지 물어 볼 수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재명은 "깊게 파달라"며 "모든 위험에는 기회가 있는 법이지만 대신 훅 갈 각오들 하기라"고 말했다.
이재명은 또 "어제 강원도에서 공약 발표를 하고 내일 토론회가 있어서 중간 시간이 없었다"며 "자연인으로서 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실제로 거칠지 않고 소심한데 나를 엄청 거친 사람이라고 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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