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기' 아버지 때문에 죽게 생긴 김유정, 안효섭 덕에 목숨 건져...공명과 삼각관계 형성되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7 22: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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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홍천기' 캡처)
(사진, SBS '홍천기' 캡처)

[매일안전신문] 안효섭이 김유정을 살렸다.


27일 밤 10시 방송된 SBS '홍천기'(연출 장태유/극본 하은)7회에서는 홍천기(김유정 분)가 죽을 위험에 처한 가운데 하람(안효섭 분) 덕에 살아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천기는 앞서 홍은오(최광일 분)가 주향대군(곽시양 분)의 얼굴에 먹물을 묻혀 위험에 처했다.


아버지 대신에 홍천기가 사죄를 했지만 주향대군의 화는 누그러지지 않았다. 결국 홍천기는 죽을 위기에 처했고 이때 하람이 나타나 "주제넘은 일인 줄 알지만 쌀 삼백석이 참으로 아깝다"고 말했다.


(사진, SBS '홍천기' 캡처)
(사진, SBS '홍천기' 캡처)

하람은 "저런 화공에게 쌀 삼백석을 줄 수 없다"며 "이미 제 손을 떠나으니 다시 가져올 수 없고 눈이 멀어 좋은 화공과 어리석고 미천한 화공을 구분하지 못했으니 쌀 삼백석을 사죄의 의미로 드리고자 한다"고 했다.


이때 양명대군(공명 군)도 "곤경에 처한 하주부의 마음이 나 역시 걸리니 하해와 같은 아량으로 하주부의 마음을 받아주시는 것이 어떻겠냐"고 말했다.


그러자 주향대군은 하람에게 "이 화공을 위해 무엇이든 내놓을 것이냐"고 했다. 그러자 하람은 "제 어리석음의 대가로 드리겠다"고 했다. 이에 주향대군은 "내 하주부의 간곡한 사죄로 이렇게 넘어가겠다"고 말해 홍천기는 죽음을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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