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박은지, 만남 6개월 만에 결혼한 남편 외모는..."로꼬랑 닮은 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7 23: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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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캡처)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캡처)

[매일안전신문] 박은지가 남편을 언급했다.


27일 밤 11시 15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서는 박은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랜만에 박은지가 방송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은지는 임신 8개월차였다.


임신 7개월 차 이지혜와 친구해도 되겠다는 말에 박은지는 "같이 플레이 메이트 하자"고 말했다.


이어 박은지는 남편을 언급했다. 박은지는 남편에 대해 만난지 6개월 만에 결혼하게 됐다며 "너무 빨리 결혼을 해서 다들 임신을 한게 아니냐고 했었다"고 했다.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캡처)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캡처)

박은지는 "친한 친구의 남자친구가 나를 보더니 자기 친척하고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했는데 미국 교포인데 지금 일본에 출장을 와있다고 연락하면 잠깐 올 수 있을 것 같다고 해서 바로 왔다"며 "사실 기대를 안했는데 보니까 너무 괜찮더라"고 말했다.


박은지는 또 "이상형에 가까웠다"며 "외모는 옛날 솔리드 느낌이고 요즘으로 말하면 로꼬 느낌이 있더라"고 말했다.


박은지는 그렇게 남편과 만났는데 남편이 미국으로 가버려서 장거리 연애를 하게됐다고 했다.


박은지는 "장거리 연애를 하다 보니 안달이 나고 애틋해지면서 결혼까지 후다닥 진행됐던 것 같다"며 "우리 남편이 마음에 들었던 건 츤데레 같은 게 있는데 할 말만 하는 느낌이고 저랑 좀 반대인게 남편은 듣는 스타일이다"고 했다.


한편 박은지는 1983년생으로 38세이며 남편은 두살 연상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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