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한미녀, 엄청난 연기력에 관심↑...'여기에 나왔던 사람이라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9 01: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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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캡처)
(사진,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 현재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오징어게임'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준 한미녀 역의 김주령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다.


'오징어게임'은 '어린 시절의 추억의 놀이들이 사람이 죽어나가는 현실로 바뀐다는 스릴감과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 등으로 인해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실제로 '오징어게임'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이후 한국과 미국을 비롯, 홍콩, 대만, 베트남,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등 총 14개 국가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tvN '미스터션샤인' 캡처)
(사진, tvN '미스터션샤인' 캡처)

많은 배우들이 눈길을 끌지만 그 중 한미녀 역의 김주령의 뛰어난 연기력이 눈길을 끈다.


극 중 한미녀는 억세고 악착같은 인물로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해 반칙하는 것은 물론이고 강해 보이는 참가자들에게 접근해 한팀을 이루려는 생존 능력을 발휘한다.


(사진, JTBC '스카이(SKY)캐슬' 캡처)
(사진, JTBC '스카이(SKY)캐슬' 캡처)

한미녀 역의 김주령에 대해 황동혁 감독은 "눈여겨 왔던 배우였다"며 "영화 '도가니'에서 보여준 광기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고 한미녀를 연기했을 때 잘 발현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고 했다.


실제로 김주령은 '오징어게임' 이후 400명대에 불과했던 SNS 팔로워 수가 50만명을 돌파했다.


한편 김주령은 1976년생으로 45세이며 영화 '도가니' 드라마 JTBC '스카이(SKY) 캐슬'과 tvN '미스터션샤인'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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