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박선영이 모든 멤버들의 선택을 받았다.
29일 밤 9시 방송된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올스타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올스타전에 출전할 36명의 선수가 공개됐다. 가장 먼저 에바가 도탁했다.
에바는 "제가 그럴 실력이 아닌 것 같지만 뽑아 주셔서 감사하다"며 "노력만큼은 진짜 제가 1등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신효범, 차수민, 최여진, 한채아, 심하은, 아이린, 박선영 등이 등장해 블루팀 멤버가 됐다.
블루팀 선정에 앞서 모든 멤버들은 박선영과 한 팀이 되고 싶어 했다. 특히 최여진은 "호적을 파서라도 그 언니 밑으로 들어가고 싶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수근은 "선수들이 모두 박선영과 함께 뛰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선영은 너무 영광이다"며 웃음을 지었다. 결국 박선영은 블루팀이 됐고 블루팀이 된 선수들은 환호했다.
그러자 김병지는 "박선영을 마크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며 "맨마킹이 가능하고 FC국대패밀리였던 선수인 박승희다"고 했다. 이어 "내가 강력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승희는 박선영 대항마로 레드팀에 합류하게 됐다.
레드팀에서는 오나미, 이현이, 정혜인, 사오리, 서동주, 조혜련, 신봉선, 박승희가 한 팀으로 출격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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