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리는 그녀들' 박선영, 모든 멤버들이 꼽은 같은 팀서 뛰고 싶은 선수..."호적 파서라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9 21: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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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매일안전신문] 박선영이 모든 멤버들의 선택을 받았다.


29일 밤 9시 방송된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올스타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올스타전에 출전할 36명의 선수가 공개됐다. 가장 먼저 에바가 도탁했다.


에바는 "제가 그럴 실력이 아닌 것 같지만 뽑아 주셔서 감사하다"며 "노력만큼은 진짜 제가 1등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신효범, 차수민, 최여진, 한채아, 심하은, 아이린, 박선영 등이 등장해 블루팀 멤버가 됐다.


(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블루팀 선정에 앞서 모든 멤버들은 박선영과 한 팀이 되고 싶어 했다. 특히 최여진은 "호적을 파서라도 그 언니 밑으로 들어가고 싶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수근은 "선수들이 모두 박선영과 함께 뛰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선영은 너무 영광이다"며 웃음을 지었다. 결국 박선영은 블루팀이 됐고 블루팀이 된 선수들은 환호했다.


그러자 김병지는 "박선영을 마크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며 "맨마킹이 가능하고 FC국대패밀리였던 선수인 박승희다"고 했다. 이어 "내가 강력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승희는 박선영 대항마로 레드팀에 합류하게 됐다.


레드팀에서는 오나미, 이현이, 정혜인, 사오리, 서동주, 조혜련, 신봉선, 박승희가 한 팀으로 출격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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