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양효주 남편, 182cm 장신인데도 불구하고..."190cm라 굽 없는 신발 신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9 23: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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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매일안전신문] 양효주의 엄청난 키가 눈길을 끈다.


29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배구 선수 김연경, 김수지, 양효진, 박정아, 표승주, 정지윤과 함께하는 '오케이 공자매' 특집 2탄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지난 4월 결혼한 양효진 선수에게 "결혼 전에 웨딩숍에서 직원들이 놀랐다고 하던데"라고 물어봤다.


이에 양효진은 "제가 키가 190㎝이라 맞는 게 없을 것 같아 외국 브랜드를 찾아 했는데 피팅하는데 거기 계신 분들이 다 놀라시더라"며 "수선 안 한 기장을 입은 경우는 없었다고 하셨는데 보통 이동할 때도 밑에 잡고서 하는데 저는 그냥 걸어가서 서서 찍고 했다"고 말했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그러면서 양효진은 "웨딩 촬영 할 때도 기장 수선 없이 그대로 착용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양효진은 남편 키에 대해서 "저보다 작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혼식 때 찍힌 사진이 그렇게 보인 모양이다"며 남편 키 2m 설에 대해 말했다.


양효진은 "남편이 단 위에 올라간 건 아니고 제가 플랫슈즈를 신고 남편은 굽이 있는 신발을 신었는데 남편도 182cm이지만 제가 워낙 커서 그랬다"고 말했다.


한편 양효진은 2020 도쿄올림픽 준비로 인해 결혼 직후 진천선수촌에 입소한 탓에 이제야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989년생으로 32세인 양효진은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소속 배구선수로 포지션은 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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