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오징어게임'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준 알리역을 맡은 아누팜 트리파티의 놀라운 반전 매력이 눈길을 끈다.
아누팜 트리파티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리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결승선을 넘긴 후(Ali After crossing the line 'red light green ligh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누팜 트리파티는 '오징어 게임' 속 서바이벌 참가자들의 트레이닝복 의상을 입고 있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지난달 19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후 미국을 비롯한 다양한 나라 넷플릭스 전세계 TV 부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한국 콘텐츠로는 최초로 오늘 미국의 톱 콘텐츠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실제로 '오징어게임' 인기로 인해 드라마 속 소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온라인 경매 사이트인 이베이에서는 '오징어게임'에서 출연자들이 입고 나오는 티셔츠가 40달러에 팔리고 있다.
또 주인공들이 받았던 옛날 도시락통도 판매 중인데 가격은 우리 돈 약 4만 원으로 국내 온라인 가격보다 10배나 비싼 가격이다.
이베이에서 판매되고 있는 달고나 세트는 23.99달러, 우리 돈으로 약 3만 8260원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는 판매 초기 33.99달러 보다 가격이 내렸지만 해외에서 직구로 구매할 경우 배송비 들을 포함해 약 55.71달러가 넘는 가격이다.
'오징어게임'에서 아누팜 트리파티는 악덕 기업주와 열악한 노동환경에 신음하는 외국인 노동자 알리 역을 맡았다.
순수한 면모의 파키스탄 출신 노동자인 알리는 박해수가 맡은 배역 조상우를 '형'이라고 부르며 따르고 33살의 1살 아들이 있는 가장이다.
그런 가운데 아누팜 트리파티의 놀라운 이력이 눈길을 끈다. 바로 인도인인데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출신이라는 점이다.
아누팜 트리파티는 인도에서 배우로 활동하다가 지난 2010년 한예종 외국인 장학생 전형에 합격해 한국으로 오게 됐다.
아누팜 트리파티는 '오징어게임' 외에도 '국제시장', '럭키', '침묵', '승리호' 등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