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가수 편승엽이 근황을 밝혔다.
30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가수 편승엽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편승엽은 과거 10대 가수상을 수상한 것을 보여주며 "그래도 내가 정상에 있었구나 싶다"며 "이걸 보면 그래도 많은 분들이 날 사랑하고 있었구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과거 편승엽은 1995년 '찬찬찬'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편승엽은 "그때 시기에 '서태지와 아이들' 같은 어린 친구들이 인기가 많았는데 제가 같이 어린 친구들 나오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무대에 서면 다른 가수랑 분위기가 좀 달랐다"고 말했다.
편승엽은 "그걸 떼창이라고 하는데 내가 무대에 서 노래를 부르면 다 다라 불렀다"고 회상했다.
편승엽은 2대 독자로 자랐으나 아버지 사업이 힘들어지면서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취업을 했다고 했다.
대리점에서 오디오를 파는 일을 하며 무거운 짐도 날랐다는 편승엽은 어느날 오디오를 팔기 위해 애썼지만 잘 팔리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다 편승엽은 마이크를 연결하고 노래를 불렀는데 많은 사람들이 편승엽 보고 노래를 잘한다고 했다.
편승엽은 "아는 분이 취미로 그냥 어디 업소같은 데서 노래 아르바이트를 하라고 했는데 내가 그냥 제대로 앨범 내고 싶다 해서 그렇게 가수가 됐다"고 말했다.
첫 데뷔곡은 빛을 보지 못했는데 그러다 편승엽은 운명같은 곡인 '찬찬찬'을 만났다고 했다. 편승엽은 "제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그런 곡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전성기를 달리던 1995년 편승엽은 아내와 이혼을 하게 됐고 홀로 세명의 자녀를 돌보게 됐다고 전했다. 편승엽은 "아이들도 아빠가 편승엽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그래서 걱정은 없었다"고 했다.
그러다 편승엽은 아이들에게 상처를 준 시기가 있었다면서 "지금도 절 싫어하시는 분들이 있을거다"고 담담하게 전했다. 다시 재혼한 길은정 편승엽은 2002년 길은정이 결혼 생활 당시 자신에게 모욕, 폭언을 했다는 글을 올리자 그걸 본 편승엽은 명예훼손 및 인신모독으로 경찰에 고소장을 넘겼다. 결국 2년 뒤 법적으로 길은정의 유죄판결로 사건이 마무리됐다. 그 후 방송에 나와 길은정과의 관계를 방송에서 털어놓았다.
그 뒤 또 다른 일반인인 이유정과 재혼해 슬하 두 자녀를 두었으나 2007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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