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태양' 남궁민, 박하선 의심하고 집 몰래 들어가...'정말 배신자인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1 22: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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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검은태양' 캡처)
(사진, MBC '검은태양' 캡처)

[매일안전신문] 남궁민이 박하선을 의심했다.


1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검은태양'(연출 김성용/극본 박석호)5회에서는 한지혁(남궁민 분)이 서수연(박하선 분)에 총을 겨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지혁은 최상균(안지호 분)의 전화를 받고 "마지막 카드는 끝까지 쥐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 고민했는데 노트북 메신저에 아빠가 그 사람을 찾았단 내용이더라"며 "비상연락을 마지막으로 받은 사람이 그 사람 이름이 서수연이라고 하더라"고 했다.


그때 마침 서수연이 돌아왔다. 한지혁은 두통을 느꼈고 서수연의 목을 졸랐다. 한지혁은 이춘길 알지? 누구 짓이냐"며 "누구 짓인지 말하라"며 총까지 겨눴다.


(사진, MBC '검은태양' 캡처)
(사진, MBC '검은태양' 캡처)

곧 한지혁은 정신을 잃었고 하지만 한지혁이 정신 차린 곳은 김여진(정지윤 분) 앞이였다. 강필호(김종태 분)는 한지혁의 행동에 "넌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다"며 "난 더이상 내사람이 다치는 거 못 본다"고 했다.


그러자 한지혁은 "앞으로 이런 일 없을거다 휴직만 면하게 해달라"고 말했다.


또 한지혁은 서수연의 집에 몰래 잠입해 옷장부터 서랍장 속 약물 등을 살펴봤다. 그러다 책 사이에 낀 과거 서수연의 사진을 보고 있었다.


이때 서수연이 들어왔다. 서수연은 집에 들어서다 무언가 눈치챈 듯 주변을 살피기 시작했다. 그 때 갑작스레 울리는 한지혁의 전화벨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한지혁이 본 사진 뒤에 적혀있는 날짜는 2012년으로 경석이 팀으로 오기도 훨씬 전이었고 한지혁은 사진의 날짜와 인물에 대해 추적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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