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기안84, 전현무 농담에 화들짝 놀란 이유..."그거 53만원이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1 23: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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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나혼자산다' 캡처)
(사진, MBC '나혼자산다' 캡처)

[매일안전신문] 기안84가 전현무 농담에 놀랐다.


1일 밤 11시 15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기안84가 전현무의 장난에 깜짝 놀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무지개 회원들은 전현무가 주도한 무무상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기부를 위해 전현무가 자택에서 플리마켓을 개최한 것이다. 전현무 집에는 수많은 옷과 잡화가 즐비해 있었다.


기안84는 전현무의 집을 둘러 보던 중 명품 지갑과 음료 냉장고를 보고 마음에 들어하며 가격을 물었다.


(사진, MBC '나혼자산다' 캡처)
(사진, MBC '나혼자산다' 캡처)

기안84가 얼마냐고 묻자 전현무는 "200만원 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기안84는 "무슨 명품같은 건 줄 알았다"고 했다. 엄청난 가격에 기겁한 기안84는 눈이 커지며 "우리집 양문형 냉장고가 200만원"이라고 했다.


결국 기안84는 실제 냉장고 가격을 알아보고 "이거 30만원이다"며 "게다가 이건 짝퉁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기안은 옷을골랐다. 이에 전현무는 "계산하겠다"고 했다. 기안84는 "9만 원은 좀 심한데 반 값은 줘야하지 않냐"고 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그럼 53만원 달라"고 해 기안84를 또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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