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영탁X이찬원, 비밀번호도 공유하는 각별한 사이...영탁 "요즘 연기 배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2 21: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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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찬원과 영탁이 각별한 사이임을 밝혔다.


2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영탁, 이찬원, 동해, 은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은 등장하자마자 '아는형님'에게 서운한 것이 있다고 했다. 이찬원은 "난 '아는형님' 광팬이라 정말 한 회도 빠지지 않고 다 봤다"며 "종업식하는 걸 봤는데 나한테 최고 시청률 상이라도 줄 줄 알았더니 하나도 없더라"고 했다.


그러자 이수근은 "너희 그때는 조선 사람이었잖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이찬원은 "이제 아니다"며 "이제 중앙사람이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사진, JTBC '아는형님' 캡처)

이어 강호동은 영탁, 이찬원에게 '많이 봤상'을 건넸다. 또 영탁과 이찬원은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이찬원은 "나는 26세의 영탁이고 영탁은 39세 이찬원이라 할 수 있다"며 "그만큼 우리가 비슷하다"고 했다. 이어 "서로 집 비밀번호도 안다"며 "전에 영탁 셀카를 보는데 우리집이던데 난 그때 집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영탁은 연기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했다. 영탁은 "연기 수업을 받는 중이다"며 "작년에 드라마 2편에 출연했고 주변에 연기하는 친구가 많다"고 했다.


이어 영탁은 임창정과 통화도 했다며 "임창정 처럼 캐릭터가 있는 생활 연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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