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한닥터M' 류시원, 일본에서 누린 어마어마한 인기 고백...나이+아내 관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4 09: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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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STORY '프리한닥터M' 캡처)
(사진, tvN STORY '프리한닥터M' 캡처)

[매일안전신문] 류시원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4일 오전 9시 방송된 tvN STORY '프리한닥터M'에서는 류시원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류시원은 6년만에 방송출연을 하게됐다. 류시원은 연예계에 데뷔한 계기에 대해 원래 미술을 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류시원은 "김원준이랑 저랑 친구인데 같이 연극영화과에 가자고 하더라"며 "김원준은 먼저 서울예대로 가서 가수로 데뷔를 하고 전 그냥 있는데 어느날 집앞에 찾아와서 드라마 해볼 생각 있냐 하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래서 오디션을 봤는데 당시 감독님이 좋게 봐 주셔서 데뷔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류시원은 "드라마 종영 전에 차기작에 캐스팅이 됐고 계속 작품들이 들어오고 그랬다"며 "4년을 그렇게 했는데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없을 것 같아 미술을 접고 연예계에 올인했다"고 말했다.


(사진, tvN STORY '프리한닥터M' 캡처)
(사진, tvN STORY '프리한닥터M' 캡처)

한국에서 많은 드라마로 큰 사랑을 받던 류시원은 일본에서도 한류스타로 인기를 누렸는데 특히 일본에서 발매한 첫 싱글 앨범은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해 당시 아시아 남자 가수 중 최초의 기록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고 밝혔다.


류시원은 앞으로의 방송 계획을 묻는 질문에 "개인적으로 쉰 적은 없는데 인연이 있다면 언제가 됐든 할 것이고 인연이 여기까지라서 닿지 않는다면 할 수 없는 거 마음을 편하게 먹고 있다"고 했다.


류시원은 또 "안 좋은 소식도 있었고 연예인으로서 실수가 있었고 힘든 일이었다"며 "그래서 시간이 필요했고 저와 잘 맞는 작품이 있다면 언제든지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한편 1972년생으로 49세인 류시원은 지난 2015년 이혼 소송을 종지부 찍은 후 지난해 5년 만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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