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안효섭이 마왕을 제압해 눈길을 끈다.
4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홍천기'(연출 장태유/극본 하은)9회에서는 마왕을 제압한 하람(안효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명대군(공명 분)은 하람에게 다가가다가 마왕 때문에 쓰러지고 말았다. 이를 본 홍천기(김유정 분)은 "이건 하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홍천기는 하람에게 다가갔지만 하람은 "내게 가까이 오지 마라"며 소리쳤다. 마왕의 봉인이 풀렸고 마왕에게 사로잡힌 하람이 양명대군을 공격한 후 홍천기를 발견하고는 다가갔다.
하람은 홍천기의 목을 조르며 "내 눈"이라고 소리쳤다. 이에 홍천기는 "나 홍천기다"라며 "정신 좀 차리라"며 하람을 계속 불렀다.
하람은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홍천기 목소리에 저주가 풀리는 듯 했지만 다시 마왕에 지배 돼 홍천기 목을 졸랐다.
이때 호령(조예린 분)이 나타났다. 호령은 마왕에게 "이곳은 법궁이다"며 "이곳은 네가 힘을 쓸 수 없는 곳이니 봉인 돼 있던 곳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호령의 힘으로 마왕이 다시 봉인됐고 하람은 그자리에 쓰러지고 말았다. 하람이 쓰러지자 미수(채국희 분)는 "마왕의 기운이 끊어졌다"며 "이것은 필시 누군가 마왕을 억누른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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