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사강, 벌써 결혼 15년차...남편은 god와 박진영 댄서 출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4 23: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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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매일안전신문] 사강이 남편을 언급했다.


4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15년차 배우 사강이 스페셜MC로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강이 등장하자 김숙은 "말이 많아졌다"며 "남편에 관한 제보를 너무 많이 해서 작가가 끊을까 말까 고민을 했다더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사강은 "전화를 2시간 반이나 했더라"며 "결혼한지 15년이 됐으니 할 말이 정말 많다고 했다"고 말했다.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사강은 남편에 대해 "god와 박진영의 댄서로 활약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논다"며 "매일 늦고 매일 노는데 술도 안마시는데 이 밤에 무슨 짓을 하는 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어 사강은 "이모부 환갑잔치는 어르신들이 다 오는 어려운 자리아니냐"며 "그런데 마이크를 잡저니 백세시대에 환갑은 성인식과도 같다고 하더니 섹시댄스를 추더라"고 말했다.


또 서장훈은 "남편이 밖에서는 외향형인데 집에서는 누워만 있는다던데"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사강은 "처음에는 맨날 누워있길래 방에 있는 소파를 버렸다"며 "그랬더니 거실 소파에 누워서 버렸다"고 했다.


한편 사강은 1977년생으로 44세고 남편 신세호는 1975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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