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최진희와 최선자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5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배우 고모 최선자와 가수 조카 최진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진희는 "고모와 옆에 있으니까 너무 든든하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최선자는 "나도 바빴는데 조진희 바쁜 거 바라보면 잠 잘 시간도 없이 바쁘다" 이에 최진희는 "반대로 생각한다"며 "고모가 60년 동안 연기생활 했는데 한 번도 쉰 적이 없다"고 했다.
최진희는 최선자에 대해 "연극도 하고, 성우도 하고, 드라마도 하고 바쁠 땐 일주일에 드라마 세 편을 동시에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용돈을 받아봤냐는 말에는 "못 받아 봤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선자는 "이제 나이가 들어 내가 받을 때가 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최선자는 최진희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최선자는 "한 번 상처가 나면 아물어서 괜찮아진 것 같아도 상처는 남지 않냐"며 "최진희가 이렇게 멋들어진 가수가 될 줄 알았으면 반대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최선자는 "최진희가 처음 가수가 되고 싶다고 했을 때 19살, 20살이었는데 병아리 새끼처럼 하얗고 연해서 너무너무 걱정됐다"며 "내가 배우로 있어서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아니까 칼같이 반대했다"고 했다.
최선자는 "적극 반대했었다"며 "이후 가수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진희를 보고 많은 후회를 했다"고 말했다.
최진희는 "방송국 로비에 고모가 계시면 또 그 소리를 할까 봐 도망 다녔다"며 "고모는 지금도 그걸 미안해하신다"고 했다. 이어 "저는 고모가 아무리 반대해도 내가 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었고 그래서 상처받지도 않았다"며 "저희 어머니도 제가 잘못 풀릴까 봐 반대하셨지만 상처받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자 최선자는 "막상 최진희가 데뷔를 한 걸 보는 데 너무 잘해서 놀랐다"며 "방송국에서 꽃다발을 주면서 저한테 조카를 축하해주라고 하는데 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칭찬해서 감동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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