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선우재덕X최명길 갈등 고조...반효정 집에 들어간 정유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5 20: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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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매일안전신문] 선우재덕과 최명길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


5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54회에서는 권혁상(선우재덕 분)과 민희경(최명길 분)의 갈등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혁상은 김젬마(소이현 분)가 '피 묻은 차는 잘 있나?'라고 보낸 메시지를 보며 불안해하며 안절부절 못해했다.


이 모습을 본 민희경은 "무슨일인데 그러냐"고 했다. 그러자 권혁상은 "뭘 그렇게 꼬치꼬치 캐묻냐"며 화를 냈다.

민희경은 "당신 요즘 이상한 사진 받아서 신경이 많이 날카로워졌나 보다"며 "문자도 이상한 거 받는 거 같은데 나 의심하냐"고 했다.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이어 민희경은 "오랜만에 당신이랑 와인 한잔 하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권혁상은 "방에서 나가라"며 "지금 뱃속 편한 소리 할 때냐"고 화를냈다.


그런가 하면 권혜빈(정유민 분)은 최숙자(반효정 분) 집에서 살게 됐고 이를 민희경은 반겼다.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가게 된 권혜빈은 "문제는 신혼여행이 아니라 신혼 생활이다"며 "시할머니가 자기집에 들어와 살라더라"고 했다.


권혁상은 "집 다 사놨는데 왜 최여사 집에서 사냐"고 했지만 민희경은 "오히려 잘 됐다"며 "권혜빈이 그 집에서 살게되면 최여사가 우리를 많이 도와줄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같이 살 날 얼마 안될 거다"며 "최여사 건강 확실히 예전같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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