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이랜드 장남과 10년 만에 파경..."이혼 아직 안했다" 자기소개 수정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7 09: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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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정윤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최정윤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결혼 10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한 배우 최정윤이 자기소개를 수정 해 눈길을 끈다.


최정윤은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지난 6일 다수의 매체에 현재 최정윤 배우가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혼 사유 등에 대해서는 "이 밖의 내용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다.


(사진, 최정윤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최정윤 인스타그램 캡처)

최정윤과 윤태준은 2011년 12월 결혼해 2016년 11월 첫 딸을 낳았는데 이번에 이혼 소식을 알려 결혼 10년 만에 각자 길을 가게 됐다.


이러한 보도가 쏟아지자 최정윤은 자신의 SNS에 "전 25년 차 배우 그리고 엄마"라며 "이혼 아직 안했다"라고 적었다가 이혼 관련 내용은 삭제했다.


최정윤은 1996년 SBS '아름다운 그녀'로 데뷔해 꾸준히 배우로 활동하던 중 2011년 박성경 전 이랜드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가수 출신 사업가 윤태준과 결혼해 화제가 됐다.


(사진, 최정윤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최정윤 인스타그램 캡처)

윤태준은 1999년 그룹 이글파이브로 데뷔해 T.J.윤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었는데 미국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뒤 이랜드 그룹과 별개로 개인사업체를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다 지난 2017년 자신의 사업체의 주식을 대량으로 매입한 후 주가 조작을 통해 약 20억여 원의 부당이익을 취득한 정황이 드러났고 이에 검찰로부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집행유예 3년, 벌금 5억 원, 추징금 약 4억 1800만 원을 선고받기도 했다.


한편 최정윤은 1977년생으로 44세이며 남편 윤태준은 최정윤 보다 4살 연하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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