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임병윤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7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임병윤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삼태기 출신 임병윤이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했다. 그러나 임병윤은 가수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고깃집에서 서빙을 하고 고기를 굽고 설거지를 하고 살고 있었다.
이어 임병윤은 고기를 써는 창고로 가 고기를 썰기 시작했다. 임병윤은 "하루 중 가장 많이 시간을 보내는 곳은 고기 써는 곳이다"고 말했다.
그런데 임병윤은 고기를 썰다가 빈 공간으로 가더니 기타와 종이를 꺼내 궁금증을 자아냈다. 임병윤은 "시간이 날 때 마다 곡 작업을 한다"고 말했다. 기타를 치던 임병윤은 갑자기 손을 멈추며 손가락 마디가 다 휘어서 고생중이라고 했다.
임병윤은 이어 과거를 회상했다. 임병윤은 "1986년이었나 삼태기 시절 음악방송도 나가고 밤 무대도 나가면서 스케쥴을 끝내고 집 들어가면 새벽 3시고 그랬다"고 했다.
이어 임병윤은 "그때는 가요 프로그램 외에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콩트 같은 것도 하고 야간 업소도 한 열두 군데 돌고 그러고 몇 년을 그렇게 지냈다"며 "4년 하니까 통장 잔액이 20억 정도 있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렇게 승승장구하던 임병윤은 갑자기 고깃집 일을 하는 것에 대해 "내 욕심이었다"고 했다.
임병윤은 "강별철과 삼태기를 나오고 내 밴드를 만들려 했다"고 했다. 이어 "밴드를 하려면 돈이 많이 필요한데 당시 저를 좋아하던 친구가 모피 산업을 하고 받아주겠다 해서 회사를 설립했다"고 했다. 사업이 처음에는 매출이 좋았는데 IMF로 어려워 지고 결국 구속까지 하게 됐다고 했다. 임병윤은 이어 라이브카페를 차리려 했지만 그 마저도 사기당하고 힘든 생활을 하며 안좋은 생각까지 했다고 전했다.
임병윤은 "힘들었고 방황 많이 했다"며 "나쁜 생각까지 하게 됐지만 가족, 선후배들, 기대하는 분들에게 실망을 드리는 것이 더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삼태기는 강병철을 중심으로 멤버들이 자주 바뀌었는데 1988년까지 9장의 앨범을 발표하면서 코믹한 노래, 정감어린 민요리듬 등으로 활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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