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소이현, 선우재덕 이어 이번엔 최명길 살해 시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8 2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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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매일안전신문] 소이현이 최명길 살해를 시도했다.


8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57회에서는 민희경(최명길 분)의 살해를 계획한 김젬마(소이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희경은 밤에 부엌에 가다가 수상한 사람을 마주쳤다. 이 사람은 민희경이 소리를 지르지 못하게 입을 막았다. 이때 권혁상(선우재덕 분)이 방에서 나왔고 이 사람은 민희경을 놓고 도망갔다.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다음날 민희경은 김젬마를 불러 "너다"라며 "너가 사람을 시켜 사람을 우리집에 보냈다"며 화를 냈다. 그러자 김젬마는 "증거있냐"며 "이 탈리아 유학까지 다녀오신 교양 있으신 분이 이러시면 안되는건데 왜 점점 폭력적으로 변하는 거냐"고 했다.


민희경은 "왜 모르겠냐"고 했고 김젬마는 "분명히 수천만원 들여서 경비 시스템 갖췄을 거고 따지려면 보안업체에 따지던가 왜 힘없고 연약한 나한테 그러냐"고 했다.


이어 김젬마는 "내가 우리 아빠 뺑소니 치고 도망간 게 당신 남편인 거 알아버려 그러냐"며 "그렇게 불안하면 내가 버린 딸이라고, 내가 권혁상 회장이 죽인 게 우리 아빠인 걸 알아버렸다고 말하지 그랬냐"며 도발했다. 더불어 젬마는 조금순(서권순 분)의 죽음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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