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소이현이 최명길 살해를 시도했다.
8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57회에서는 민희경(최명길 분)의 살해를 계획한 김젬마(소이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희경은 밤에 부엌에 가다가 수상한 사람을 마주쳤다. 이 사람은 민희경이 소리를 지르지 못하게 입을 막았다. 이때 권혁상(선우재덕 분)이 방에서 나왔고 이 사람은 민희경을 놓고 도망갔다.
다음날 민희경은 김젬마를 불러 "너다"라며 "너가 사람을 시켜 사람을 우리집에 보냈다"며 화를 냈다. 그러자 김젬마는 "증거있냐"며 "이 탈리아 유학까지 다녀오신 교양 있으신 분이 이러시면 안되는건데 왜 점점 폭력적으로 변하는 거냐"고 했다.
민희경은 "왜 모르겠냐"고 했고 김젬마는 "분명히 수천만원 들여서 경비 시스템 갖췄을 거고 따지려면 보안업체에 따지던가 왜 힘없고 연약한 나한테 그러냐"고 했다.
이어 김젬마는 "내가 우리 아빠 뺑소니 치고 도망간 게 당신 남편인 거 알아버려 그러냐"며 "그렇게 불안하면 내가 버린 딸이라고, 내가 권혁상 회장이 죽인 게 우리 아빠인 걸 알아버렸다고 말하지 그랬냐"며 도발했다. 더불어 젬마는 조금순(서권순 분)의 죽음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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