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산촌생활' 다시모인 99즈, 시골에서 맛보는 고추장수제비와 배추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8 21: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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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슬기로운 산촌생활' 캡처)
(사진, tvN '슬기로운 산촌생활' 캡처)

[매일안전신문] 조정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가 뭉쳤다.


8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슬기로운 산촌생활'에서는 유연석을 제외하고 다시만난 99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슬기로운 의사생활' 마지막 촬영이 진행됐을 때 전미도,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조정석은 마지막 연주곡' Butterfly'를 연주했다. 촬영이 끝나고 '슬의생' 신원호 PD는 "잘 헤어지자"며 "다들 고생 많았고 사랑한다"고 했다. 이에 김대명과 정경호는 눈물을 흘렸다.


이대로 99즈를 떠나보낼 수 없었던 제작진들은 마지막 촬영이 끝나고 정확히 6시간 후에 강원도 정선에 멤버들을 불러 모아 산촌에서 식사를 해먹는 프로그램을 하기로 했다.


(사진, tvN '슬기로운 산촌생활' 캡처)
(사진, tvN '슬기로운 산촌생활' 캡처)

하지만 전미도는 "한 명 없는데 되게 허전하다"고 말했다. 바로 유연석이 스케쥴 때문에 참석하지 못한 것이다. 그러자 정경호는 "유연석이 좀 크다"고 했다. 김대명은 "키도 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조정석은 "유연석이 있어야 진행이 딱딱 되는데 아쉽다"며 아쉬워 했다.


그렇게 산에 모인 멤버들은 점심 메뉴를 고민하던 끝에 고추장수제비와 배추전을 요리하기로 했다. 이에 전미도와 정경호는 마을 밭에서 호박과 고추를 수확했다. 그리고 전미도와 정경호는 수제비 반죽을 했다. 전미도는 "수제비 해 본 적 있냐"고 물었고 정경호는 "해 먹어 본 적 있다"며 "근데 요즘은 사 먹는 게 더 싸다"고 했다.


우여곡절 끝에 고추장수제비와 배추전을 완성한 멤버들은 직접 해먹는 맛에 감탄하며 식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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