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김선호 닮은꼴 이재용, 중년 김선호라는 말에 보인 반응..."내 보조개는 너무 패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9 19: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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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재용이 자신의 보조개에 대해 언급했다.


9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프리한 아나운서 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글날을 맞아 아나운서 특집으로 그려졌다. 우선 2018년에 입사했다고 밝힌 박지원은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이에 최은경 아나운서는 박지원 아나운서를 향해 "3년 내로 프리를 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박지원은 "KBS 사랑한다"고 말했다.


1994년생인 박지원 아나운서는 이재용 아나운서에 대해 "저희 아버지와 동갑이다"라고 말했다. 이재용 아나운서는 1966년생이다. 최은경 역시 "남편 나이가 3년 뒤면 그렇게 된다"고 설명했다.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김신영은 이재용을 향해 "요즘 김선호가 대세 아니냐"며 "반짝이는 눈과 마성의 보조개, 사실은 원조가 이재용 아나운서다"고 말했다.


모두들 이재용을 보고 김선호의 얼굴이 보인다고 했다. 김준현은 "닮았다는 말 들어 본 적 있으시지 않냐"고 물어봤다. 당황한 이재용은 "제 보조개는 너무 패여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준현은 "김선호와 어쨌든 비교를 해 본 거 아니냐"며 "유심히 보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상파 3사 대표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 이재용, 황수경, 최은경, 김일중, 김환, 이하정, 최송현 등이 출연했다.


스페셜 명곡 판정단으로는 K-POP의 주역인 엔플라잉, DAY6, SF9, 펜타곤, 위키미키 등 아이돌 그룹이 총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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