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사칭 계정에 분노 “사기치는 사람 너무 많아...잡히기만 해봐라”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0-12 10: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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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언(사진, 이시언 SNS 캡처)
이시언이 사칭계정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 이시언 SNS 캡처)

[매일안전신문] 배우 이시언이 사칭한 계정에 대해 “잡히기만 해봐라”라며 분노했다.


이시언은 지난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이 계정 이외에 다른 계정은 절대 없습니다”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이시언을 사칭하며 돈을 요구하는 대화 내용이 담겨있었다.


이시언이 사칭계정에 대해 경고했다.(사진, 이시언 SNS캡처)
이시언이 사칭계정에 대해 경고했다.(사진, 이시언 SNS캡처)

이시언은 “요즘 사기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101아이디 쓰는 분 잡히기만 해봐라”라며 경고하면서도 “절대 계정은 하나입니다”라고 사칭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이시언을 사칭한 사람은 한국어가 어눌한 것으로 보였다.


이에 이시언은 “저 한국말 잘합니다”라도 덧붙이기도 했다.


해당 소식에 네티즌들은 “인기가 많아도 문제”, “딱 보니 외국인이 사기치는 것”, “배우님을 사칭하다니 너무 나쁘다” 등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언은 2009년 MBC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을 통해 데뷔하여 드라마 '응답하라 1997', '모던파머', 'W', '라이브', '어비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연극 ‘완벽한 타인’을 통해 관객들을 만났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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