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둘째 임신...남편 이영돈과 이혼 위기 극복 '재결합'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0-12 15: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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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둘째 임신을 했다.(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황정음이 둘째 임신을 했다.(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배우 황정음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2일 “황정음이 둘째를 임신했다”며 “내년 출산 예정으로 정확한 출산 시기는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특히 황정음은 남편과의 이혼 위기를 이겨내고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고 있다.


앞서 황정음은 2016년 2월 이영돈과 결혼해 2017년 득남했다. 이렇게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는 듯 했으나 지난해 9월 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당시 황정음 측은 정확한 이혼 사유를 밝히지 않고 “원만하게 이혼하려 한다”고 밝혔었다.


이후 지난 7월 황정음 소속사 측이 “이혼 조정 중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깊은 대화를 통해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했다”며 두 사람의 재결합 소식을 알려 많은 응원을 받았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남편 이영돈을 비롯해 가족들은 기쁜 마음으로 둘째 탄생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황정음은 2002년 그룹 슈가로 데뷔해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남편 이영돈은 2006년 한국프로골프협회에 입회하여 2012년 챌린지투어, SKY72투어 등에 출전하며 프로골프 선수 생활을 했으며 현재는 사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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