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기' 김유정 눈 노리는 마왕, 이에 맞서는 김유정..."안효섭 연모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2 22: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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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홍천기' 캡처)
(사진, SBS '홍천기'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유정이 마왕에 맞섰다.


12일 밤 10시 방송된 SBS '홍천기'(연출 장태유/극본 하은)12회에서는 마왕에 맞선 홍천기(김유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왕 봉인식을 앞둔 홍천기는 옥사에 있는 하람(안효섭 분)을 만나러 갔다가 하람 속 마왕을 목격했다.


홍천기는 하람 속에 있는 마왕을 만났고 하람은 쓰러졌다. 쓰러진 하람을 본 홍천기는 하람을 구하려 들어가려 했고 이를 본 양명대군(공명 분)은 "이래봐야 소용 없다"며 말렸다.


이에 홍천기는 "어찌해야 하냐"며 "어용을 완성하기 전까지는 저리 둘 수밖에 없는 것이냐"고 물었다. 이어 홍천기는 "어용 복원을 서둘러야 한다"며 어용을 그리려 했다.


(사진, SBS '홍천기' 캡처)
(사진, SBS '홍천기' 캡처)

이를 본 양명대군은 "연유가 무엇이냐"며 " 부친처럼 광증에 걸릴 걸 알면서도 돌아와서 어용을 그리는 이유가 대체 뭐냐"고 물었다.


그러자 홍천기는 "연모한다"며 "선비님 대신 제가 갇히는 게 낫다"고 하람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양명대군은 "대신 갇히고 싶을 만큼 그리 좋으냐"고 물었다.


홍천기는 "지나친 욕심은 부리지 말았어야 하는데 제 잘못이다"며 "혼자서 얼마나 무서울까 두려울지 대군께서 선비님을 도와달라"며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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