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은가은이 걸그룹 실패 후 힘들었던 과거를 언급했다.
12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와카남'에서는 마음 주치의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요즘 코로나19로 우울감을 많이 느끼시는 것 같다"며 정재훈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를 소개했다.
정재훈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는 녹화 전 출연자들에게 그림을 그려보라 하며 마음 상태를 점검했다고 전했다.
은가은의 그림을 본 전문의는 "삶의 만족도가 높지 않아 보인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조용히 지쳐 있는 느낌인데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고 설 수 있는 힘을 가져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무대 뒤에서는 더 공허할 수도 있다"며 "마음의 여유가 있는 포근하게 에너지와 뿌듯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전문의는 "우울증이 심할 때는 환청이 들린다"고 하자 은가은은 놀라며 "걸그룹 준비 할 때 안되서 우울했는데 그걸 일부러 창작과 연결하며 즐긴적이 있다"며 "일부러 슬픈 음악 듣고 가사도 쓰고 그랬는데 어느날 옷을 입는데 옆에서 '빨리 빨리 빨리' 이런 환청이 들려왔다"고 경험을 털어놨다.
전문의는 "20점이면 우울증 가능성이 높은데 은가은 씨가 24점이 나오셨다. 불안도가 30점 나오면 꽤 심한 것인데 35점이 나오셨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공황장애에 대해서도 은가은은 "제가 공황장애를 3년 앓았다"며 "약을 안 가지고 중국에 갔는데 반 미친 상태로 응급실까지 갔는데 약에 너무 의지하는 것 같아 끊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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