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이세희가 키스신 경험담을 언급하며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지난 12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신사와 아가씨' 주연 이세희와 지현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키스신 이야기를 하던 중 이세희는 신인이라 '격정적인 키스신'이라고 적혀 있는 대본을 보고 고민에 빠졌다고 했다.
이세희는 "처음 하는데 걱정됐다"며 "혀를 써야하나 고민됐고 상대가 연하였는데 처음 키스신하는 티를 내고 싶지 않기도 해서 슬쩍 혀 쓰냐고 물어봤더니 '누나 무슨 소리에요'이러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세희는 "데뷔한지 3~4년 된 것 같은데 '신사와 아가씨'가 첫 주연이다"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는 "주말드라마 주연 경쟁이 엄청나다"며 "오디션으로 한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세희는 "제가 들은 건 500대 1이라고 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작가님이 워낙 글을 잘 쓰셔서 제가 살아 온 환경하고 비슷해서 감정 이입이 잘 됐다"며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사는, 레스토랑, 카페, 일식, 선문지 조사 등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세희는 1991년생으로 30세이며 '간 떨어지는 동거' '슬기로운 의사생활2'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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