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엘렌쇼' 나간 이예진..."어릴 때 뉴질랜드에서 자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3 21: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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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유 퀴즈 온더 블럭' 캡처)
(사진, tvN '유 퀴즈 온더 블럭' 캡처)

[매일안전신문] '엘렌쇼'에 나간 이예진이 방송에 대해 이야기 했다.


13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더 블럭'에서는 '이게 가능하다고?'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델의 'Hello'를 커버해 놀라움을 안겨줬던 이예진이 근황을 전했다.


이예진은 "영상은 6년 전 고3때다"라며 "학교 홍보 목적으로 커버 영상을 올리게 된 것이다"고 말했다.


(사진, tvN '유 퀴즈 온더 블럭' 캡처)
(사진, tvN '유 퀴즈 온더 블럭' 캡처)

이어 "영상을 올리고 조회 수가 급격하게 올랐는데 이틀 뒤 급식 먹고 있을 때 교장선생님이 부르셔서 가봤더니 '엘렌쇼' 작가님 께 전화가 왔더라"며 "어릴 때 뉴질랜드에서 자라서 영어 대화가 가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예진은 "작가님이 영상 잘 봤고 혹시 출연할 생각이 있냐고 전화하다 영상 통화로 바꿨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한국 방송과 '엘렌쇼' 방송 분위기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예진은 "비슷하다"며 "게 다를 것이 없고 스튜디오도 엄청 크지도 작지도 않았고 간식도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수시 시험을 치고 출국한 뒤 촬영 전날 누워있는데 대학 불합격 문자가 왔는데 낙담하지는 않았다"며 "난 '엘렌쇼' 촬영이 있다 이 생각으로 스스로 위로했고 부모님도 뭐라하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후 유재석과 조세호 앞에서 이예진은 유명세를 치르게 해줬던 아델의 Hello를 열창했다. 한편 이예진은 이후 가수 리디아 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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