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리는 그녀들' 황선홍이 떠난 자리에 김병지 등장+안영미 하차..."남편 미국서 8개월만 와 임신 계획"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3 21: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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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매일안전신문] 황선홍이 빠진 자리에 김병지가 들어오고 안영미는 임신 계획으로 하차한다.


13일 밤 9시 방송된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김병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U-23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선임되는 바람에 황선홍 감독이 FC 개벤져스를 떠나게 됐다.


조혜련은 "우리를 떠나가는 게 진짜 좋은지 궁금하다"고 했다. 이성미는 "뒤도 안 돌아보고 갈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황선홍은 "개벤져스를 맡아서 잘했기 때문에 또 다른 좋은 기회가 생긴 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여러분을 만나서 훈련하면 하루가 유쾌했다"며 "사실 감독하면서 웃을 일이 많지는 않다는데 너무 많이 웃고 재밌었다"고 말했다.


이후 황선홍은 새로운 감독으로 김병지 감독을 소개했다. 김병지에 대해 황선홍은 "내가 충족 못 시켜준 부분이 있는데 전력을 극대화시켜줄 사람을 모셔오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병지는 땀이 난다며 긴장감을 털어놨다.


개벤져스의 후임으로 김병지 감독이 부임한 가운데 이경실은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겠다며 하차 의사를 밝혔고 신봉선 역시 "다친 상태로 급하게 훈련에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라며 "진짜 우리가 이겼으면 좋겠는데 내가 한자리를 차지할 수가 없다"고 같은 뜻을 전했다.


이가운데 안영미 역시 "저도 시즌2를 너무 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떨어져 있던 남편이 돌아와 임신을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아니면 남편이 또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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