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소이현, 박윤재에 거짓 고백..."신정윤 사랑하니 날 포기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4 2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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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매일안전신문] 소이현이 박윤재에게 신정윤을 좋아한다고 거짓고백했다.


14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61회에서는 김젬마(소이현 분)가 윤기석(박윤재 분)에게 윤현석(신정윤 분)을 사랑한다고 거짓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젬마는 민희경(최명길 분)과 권혜빈(정유민 분)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윤현석과 하룻밤을 보낸것 처럼 꾸며냈고 이에 권혜빈은 충격을 받았다.


이가운데 권혜빈은 윤현석을 용서한다고 했지만 윤현석은 김젬마에게 흔들려하면서 결혼까지 미뤘다.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이와중에 김젬마는 윤기석과 만났다. 윤기석은 "윤현석이 실수했다"며 시과했다. 그러자 김젬마는 "그거 실수 아니다"라며 "나 윤현석 좋아한다"고 했다.


이어 "처음부터 오빠보다 윤현석이 좋았다"고 거짓말했고 윤기석은 이를 믿지 않았다. 윤기석은 "내가 널 몰라? 나한텐 안 통해. 그깟 복수가 뭐라고 이렇게 네 삶까지 파괴하려고 하니. 그렇게까지 해서 얻는 게 뭐냐"고 했다.


김젬마는 "난 복수를 위해서라면 뭐라도 할 수 있다고 오빠 버리고 윤현석이랑 결혼하는거 나 아무것도 아니다"며 "나 포기해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젬마는 "난 복수를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다"며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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