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재벌 딸과의 열애설 후 보인 반응이..."한심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5 11: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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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뷔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뷔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파라다이스 그룹 전필립 회장 딸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부인하며 입장을 밝혔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뷔가 파라다이스 그룹 전필립 회장, 파라다이스 문화재단 최윤정 이사장 부부의 딸 전모 씨와 교제 중이라는 이야기가 퍼져나갔다.


해당 열애설은 뷔가 최윤정 이사장과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KIAF 2021 VVIP 프리뷰 행사에 참석한 것이 알려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사진, 뷔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뷔 인스타그램 캡처)

당시 해당 전시회에 최윤정 이사장의 딸 전모 씨도 동석한 것이 SNS를 타고 퍼지며 열애설로 이어진 것이다.


게다가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열애의 증거로 팔찌를 언급하기도 했다. 뷔가 평소 자주 착용하는 팔찌가 전씨의 브랜드 제품이며 딸 전모 씨 인스타그램 팔로잉 목록에서 뷔로 추정되는 개인 계정을 발견했다는 것을 열애설 이유로 들었다.


(사진, 뷔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뷔 인스타그램 캡처)

이에 대해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 측은 "최 이사장의 가족과 뷔는 지인 관계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후 뷔는 15일 공식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한심해 '욱' 부르고 싶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오늘 꿈, 쟤네들 뒷 목에 독침 쏠 것"이라며 "뒷 목 조심하세요 '푹푹"이라고 적었다.


뷔가 언급한 '욱'은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발표한 앨범 '맵 오브 더 소울7' 수록곡으로 가사에 보면 "진실도 거짓이 돼, 거짓도 진실이 돼"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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