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태양' 김지은, 유오성 살리려고 남궁민과 공조...박하선은 정말 하차했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5 2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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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검은태양' 캡처)

[매일안전신문] 박하선의 하차 여부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15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검은태양'(연출 김성용/극본 박석호)9회에서 한지혁(남궁민 분)과 공조한 유제이(김지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지혁은 유제이에게 "강필호(김종태 분)의 큰 부상이 누군가가 고의로 계획한 일"이라며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곳은 우리 조직 중 단 한 곳밖에 없다"고 했다.


(사진, MBC '검은태양' 캡처)
(사진, MBC '검은태양' 캡처)

이어 유제이는 도진숙(장영남 분)에 대해 "우리 아빠를 팔아 납북시켰고 또 선배가 제 휴대폰에 감청 프로그램 설치해 달라고 했다던데 그것도 사실이다"고 했다. 한지혁은 "너 지금 이용 당하고 있다"고 했지만 유제이는 여기까지만 하자고 했다.


하지만 앞서 유제이는 "제 휴대폰에 감청 프로그램 설치해 달라고 했다던데 난 괜찮다"며 "이인한(이경영 분) 차장 백모사를 쫓고 있는데 이인한 처장 밑으로 들어가서 그 정보를 드리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유제이는 "백모사 죽이지 말아 달라"고 했다.


이가운데 여자주인공인 줄 알았던 박하선 하차 여부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13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저는 사실 방영 전 본편 촬영을 모두 끝내고 스핀오프 촬영까지 지난 달 마쳤다"며 "비밀을 안은채 숨진 서수연의 못다한이야기는 다다음주 2부작 검은태양 스핀오프 뫼비우스서 확인하시라"며 직접 하차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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