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이종원, 지현우X차화연에게 호통 듣고 쫓겨나...이일화는 김이경을 딸로 오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6 21: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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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종원이 지현우 집에서 쫓겨났다.


16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 연출 신창석)7회에서는 이영국(지현우 분)은 박단단(이세희 분) 아버지인 박수철(이종원 분)을 쫓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왕대란은 이세련(윤진이 분)의 남자친구인 박대범(안우연 분)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사람을 시켜 미행했고 박대범이 박수철의 아들이란 사실을 알고 머리채를 잡았다.


박수철 머리채를 잡은 왕대란은 이영국에게 "이것들 가족 사기단이다"이라며 "우리 몰래 여기 숨어 순진한 우리 이세련 속여서 등쳐먹었다"고 고함을 질렀다.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그러면서 "이 기생충 같은 것들하고 제비놈에게 이세련이 홀딱 넘어 갔다"고 했다. 박대범은 이세련이 이 집 딸이였냐고 놀랐다.


이에 차연실(오현경 분)은 "너 이 사모님이 하는 말이 사실이냐"며 "너 정말 기생오라비 짓 하면서 등쳐먹었냐"며 충격에 빠졌다. 하지만 박대범은 사랑하는 사이라고 했다.


결국 박수철은 이영국에게 "정말 죄송하다"며 "곧 그만둘거라서 그때까지만 아내가 잠깐 있겠다 한 게 그렇게 됐다"고 했다.


이어 "처남과 장모님은 5년만에 한국에 들어와서 제 얼굴 잠깐 보겠다 해서 온 건데 공교롭게 이렇게 됐다"고 사과했다.


이영국은 박수철에게 나가라 했고 이를 지켜보던 애나킴(이일화 분)은 강미림(김이경 분)을 보고 "저 애가 내 딸 박단단? 박단단이 그동안 저렇게 살았다니 이럴 수가"라며 오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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