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소발바닥 정체는 업타운 카를로스..."래퍼에서 간호사랑 교도관 이제는 미군부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7 20: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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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매일안전신문] 카를로스가 눈길을 끈다.


17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빈대떡 신사에 맞서는 도전자들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의 주인공은 운명 교향곡과 젓가락 행진곡었는데 두 사람은 '사랑아'를 선곡했다. 대결결과 17대 4로 운명 교향곡이 승리해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젓가락 행진곡은 존박의 '네 생각'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는데 바로 펜싱 오상욱이었다.


오상욱은 "펜싱이 비인기 스포츠이고 귀족 스포츠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쉽게 다가오지 못하는 분이 많은데 올림픽 후 많이 관심을 가져주신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진 무대는 나초와 또띠아의 대결이었다. 두 사람은 임영웅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불렀고 결과는 또띠아의 승리였다. 나초는 '허공'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는데 바로 김영옥이었다.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김영옥은 "얼마 안 남은 시간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하다 가고 싶어서 나왔다"며 "0표 받는 꿈까지 꿨는데 7표나 받았다"고 말했다.


김영옥은 '오징어게임'에 대해 "세계적으로 관심이 있는 것에 깜짝 놀랐고 고맙다"며 "우리나라 드라마가 국위선양하는 것 같아 좋다"고 밝혔다.


다음 무대는 곰발바닥과 소발바닥이 솔리드의 '이 밤의 끝을 잡고'를 불렀고 곰발바닥이 승리해 소발바닥이 'A-Yo'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바로 업타운 래퍼 카를로스였다.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카롤로스는 "그동안 미국에 있었고 장애를 가진 동생을 위해 간호사를 하다가 겁이 없어서 교도관이 됐다"며 "교도관 시절 한국으로 휴가 나왔다가 아내를 만나 결혼했고 이후 평택 미군 부대에서 근무 중이다"고 했다.


카롤로스는 "두 딸과 아들이 있는데 첫째 켈리가 '아빠 TV에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해서 멋진 모습과 식구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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