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겸, 윤지선 교수와 법적공방 언급..."미안하단 말 듣고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8 15:26:01
  • -
  • +
  • 인쇄
(사진, 유튜브 보겸TV 캡처)
(사진, 유튜브 보겸TV 캡처)

[매일안전신문] 유튜버 보겸이 윤지선 교수를 언급했다.


지난 17일 보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여성혐오자로 확정됐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보겸은 "당황스러운 소식이 쌓여있다"라며 "재판이 전혀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데 윤지선 교수와 소송한 지 반년이 됐는데도 지금 법원 근처에도 못 갔다"고 했다.


이어 "소송을 제기하니 주소를 알려주지 않는 등 시간 끌기에 들어갔다"며 "어디 사는 윤지선인지 모르니 자칫하면 판결문이 휴짓조각으로 변할 수 있다"고 했다.


(사진, 유튜브 보겸TV 캡처)
(사진, 유튜브 보겸TV 캡처)

그러면서 "시간을 끌고 지연되면 보이루의 의미는 보X 하이루라는 뜻의 '여성 혐오 표현'으로 바뀌고 저는 여성 혐오자로 기억될 것이다"며 사람 하나 삽으로 그냥 묻으려는 것이다"고 했다.


보겸은 "잘못 쓴거다, 미안하다라는 말이 듣고 싶었다"며 "지난달 2일까지 쓰겠다는 답변서는 어디로 갔냐"고 했다.


앞서 윤지선 교수의 논문 '관음충의 발생학'에는 보겸의 유행어인 '보이루'가 적절치 못한 의미로 사용됐다는 내용이 담긴 바 있다.


한편 윤지선 교수는 1979년생으로 알려졌으며 세종대학교 초빙 교사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