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배우로 지목된 김선호, 광고 내려가...'그 이야기가 진실인건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8 23: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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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K배우가 김선호라는 유튜버의 영상이 퍼지자 광고계 손절이 시작됐다.


피자 브랜드 도미노피자는 지난 18일 김선호와 방송인 신동엽이 함께 출연한 광고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각종 언론매체에 따르면 당시 도미노피자는 김선호와의 광고 모델 계약에 대해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선호의 세련된 이미지가 도미노피자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김선호는 자체 조사 결과 10대부터 30대까지 여성들에게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여 도미노피자 전속 광고 모델로 선발했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힌 바 있다.


(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세 배우 K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한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자신과 교제했던 K배우가 낙태를 강요하고 혼인을 빙자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A씨는 K배우가 김선호라고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게시물 댓글 등에서 김선호 이름이 나왔고 유튜버 이진호가 영상을 통해 K배우가 김선호가 맞다고 주장해 더욱 논란이 거세졌다.


(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김선호의 사생활 폭로와 관련해 소속사의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로 소속사의 입장이 없자 네티즌들은 더욱 답답해하고 있는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거의 K배우가 김선호라고 굳혀가고 있자 김선호 팬들은 디시인사이드 남자 연예인 갤러리에 성명문을 올렸다.


팬들은 "현재 배우 김선호에 대한 무분별한 억측이 난무하고 있어 너무나도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기에 공식 성명문을 발표한다"며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 훼손에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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