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선우재덕, 김광영 납치·폭행...정유민, 최명길 목 조르며 이상증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0 20: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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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매일안전신문] 선우재덕이 김광영을 납치했다.


20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65회에서는 소태길(김광영 분)을 납치한 권혁상(선우재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혁상은 소태길을 납치해 "자네가 녹음한 내 목소리 아주 잘 들었다"며 "그때 내 목소리는 아주 젊고 멋진데 그 녹음은 하지 말았어야지"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진아(소이현 분)은 어디있냐"고 물었다. 이에 소태길은 "어렸을 때 외국으로 입양됐다"고 거짓말했다.


권혁상은 "네놈이랑 김진아랑 한통속인 거 내가 모를 줄 아냐"며 "뺑소니 교통사고 재조사하고 폐건물에서 사고나고 이제 둘이서 짜고 녹음파일까지 보내서 날 협박하냐"고 분노했다.


권혁상은 소태길을 폭행하며 "감히 누굴 협박하냐"며 "너 같이 남의 약속 잡고 피 빨아먹는 기생충 같은 놈 없애는 건 일도 아니니까 쥐도새도 모르게 죽고 싶지 않으면 김진아 어딨는지 말하라"고 했다.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한편 집에 돌아온 민희경(최명길 분)은 권혜빈(정유민 분)을 찾았다. 정유민은 "오늘 웨딩드레스 가봉하는 날이니 빨리 준비하라"며 "지금 데리러 오라고 윤현석(신정윤 분) 오빠한테 전화해 봐야겠다"고 말했다.


이에 민희경은 "정신 차려! 너 왜 이러니"라며 "너 윤현석이랑 결혼 못한다"고 파혼했다고 했다.


권혜빈이 부정하자 민희경은 "윤현석이보다 훨씬 나은 사람 소개시켜 준다고 엄마가 말하지 않았냐"며 "그러니까 이제 다 잊어라"라고 설명했다.


를 들은 권혜빈은 "왜? 네가 오빠 갖고 싶어서? 네가 오빠 꼬셨다"며 "우리 오빠 어딨냐"며 민희경의 목을 졸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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