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문재인 대통령 경호원으로 주목 받았던 최영재, 미용·키즈카페 운영하게 된 이유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0 23: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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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매일안전신문] 최영재가 본업이 무려 4개라고 밝혔다.


20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허재, 진종오, 박상영, 최영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본업이 뭐냐는 질문에 최영재는 "진종오와 함께하는 전투 사격 연구회사의 이사"라고 밝혔다.


이어 "또 '강철부대' 같은 방송도 나가고 수원에서 미용실도 하고 키즈카페도 운영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머리도 직접 자르냐는 질문에 최영재는 "헤어디자이너 국가 자격증도 있다"고 말했다.


최영재는 "개리 선배를 만났다"며 "같은 학교 경호학과 선배인데 섭외온거 다 하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경호원이 유명해지면 안좋다"며 "주목을 안 받아야하는데 주목을 너무 많이 받다보니까 경호 의뢰가 안 들어왔고 경호를 더이상 할 수 없게 된 상황이 됐다"라고 말했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앞서 최영재는 수려한 외모로 경호원 시절 찍힌 사진으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이에 김구라가 "키즈 카페는 왜 하게 된 거냐"고 묻자 "딸이 태어나니까 안전한 일이 하고 싶었다"며 "미국에서 할 수 있는 정보 요원을 알아보다가 잘 안됐고 뭘 할까 고민하던 중 와이프가 미용을 해보라 했고 보통 미용 국가 자격증이 6개월 걸리는데 두 달 만에 땄다"고 말했다.


한편 최영재는 1982년생으로 39세이다. 최영재는 문재인 대통령의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 시절 경호원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아내 또한 동갑으로 알려졌으며 용인대학교 경호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캠퍼스 커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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